"Bavaria Royal Munich " 너무 예쁜 그녀의 에나멜 터칭 케비넷 플레이트....










100년 이상의 나이를 가지고 있는 앤틱 이지만.

그 세월이 무색하게 완벽 이상의 컨디션을 가진.


"Bavaria Royal Munich"에서 흔하게 볼수 없는.

 여인의 초상화가 핸드페인팅 되어진 케비넷 플레이트 입니다.


늘상 케비넷 플레이트 하면 여인들의 초상화가 대부분인데요.

진심으로 이렇게 아름다웁고 디테일함이 엄지척~인것은 잘 보질 못한것 같아요~


보자마자 그 매력에 홀려 버린것 처럼.

어쩜 이렇게 여인의 모습을 사실적이며 로맨틱함 그리고 아름다움으로.

꽉꽉 !!!! 플레이트를 채웠는지~

어느곳에 눈을 두어도 보는 즐거움이 곳곳에 폴폴 피어납니다~

또한

 전체적인 플레이트의 고급짐은 말할 필요도 없고요.^^


요런 케비넷 플레이트는 한정으로 제작을 했던것 처럼.

소장자에게 그 소유의 위용을 작정하고 자랑하게 싶겠끔 만든것 같아요~

진짜~최고~!!!!!^^


어느곳에 놓아도 또는 행잉해도~

진짜이쁨 보장합니다~


꼭~소장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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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틱바잉의 어려운 시국 속에.

아.무.거.나 가 .아. 닌.

로맨틱's 네스트 다움이 있는 그런 앤틱 트레졀들을~

시국으로 인해 쉬엄쉬엄이 되겠지만.

 그래도 요로코롬 믓찜 가득한 것으로 소개해 드려 봅니닥~






사이즈"
25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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