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블리 라블리.....탕부르 플로랄이 가득한 사랑스런 베이비 드레스...




단아하면서 번잡스럼이 없는.

그런 사랑스럼과 고급짐이 듬뿍한 베이뷔~드레스입니다^^
 
요거요거 데코 되어진것 보구~넘넘 예뻐서 델꾸 왔어요~
왠만해선 베이비 드레스는 잘 델꾸 오진 안는데~
요거는~기냥~지나칠수가 없었....^^

음~요런 베이비 드레스는 데코용으로 여기저기 많이 활용하는데요~

은근 예쁘고 느낌.간지 가득한 공간으로 만들어 준답니다~

근데 요렇게 맘에 드는게 잘 안보이드라구요~



요런 베이뷔 드레th~


여기저기 셋팅용으로 엄지척 이지요.


사랑스런 두개의 어깨 봉긋~

밑단으로 내려 갈수록 탕부르 레이스의 절정을 이루죠.~

그리고~

겉에 탕부르 드레스의 아이보리의 예쁜 색감과.

안쪽 실크감촉의 톤온톤의 안감과 어울림이 최고~

컨디션도 완전 넘넘 좋답니다~
자연광에 더불어 라블리한게 늠늠 예쁘네여~~
(함께 셋팅된 티아라는 현재 판매중이예요~)


예쁜 공간에 분위기 하나더 얹어 보세영~^^



사이즈"
어깨에서 어깨 :31센티
길이 :  65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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