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기다림....프렌치 브론즈의 리본 & 리스의 디테일이 풍부한 너무 예쁜 "카르텔" 월 클락....

(-가격문의-)







클락은 바잉할때 디테일을 무척~아주 무척 따지는데요.
물론 그 기다림은 늘상~~~길지만.
지루함이 없이.

하루하루 그 만남의 설레임을 즐겼다죠^^

오랜만에 맘에 드는 것이기에 말이죠.


아주 많은 사진에서 보시는것처럼.

범상치가 않는 클락 입니다.


요즘은 늘상 말하지만.

예쁘고 맘에 드는것을 구하기는 이제 하늘에 별따기(?)가 되어버려.

원하고 바란다고 바로 바잉되어지지 않는 현실이랍니다.


요런 보물들은 간절함(?)이 통했는지 어쨌는지~

기분이가 좋은 기다림의 결실이라죠^^


전체적인 디테일은 말할것도 없이.

오랜세월동안 어쩜 이런 비쥬얼과 퀄러티를 버텨 왔는지~

너모너모너모 예쁠 뿐더러 알흠답습니다.


클락은 전체 메인이 될정도로 그 존재감은 아주 뛰어나죠^^

그래서인지 더더욱 신경써서 바잉이 되는것 같아요^^


브론즈카빙의 아름다움 이상의 티데일.

섬세하게 로맨틱하고 딥한 예쁨을 담고 있는 앤틱 클락~


 태엽과 맑고 청아한 종소리도 함께~
그 오리지날을 고스란히~
사이즈도 엄비척~!!!


많은 말이 필요 없는 보물이상이니.

꼭~바잉 잊지 마세요^^




사이즈"
30 x 68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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