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흐~~~

드뎌 핑크 오팔린 샹델을 입고 했쓰음니다~

기다리고 또 아 기다리고~

오팔린 자체의 그 로맨틱함이 가득하지만.

핑크는 더더더더더욱 본연의 이미지 전달이 아주 리취~~리치 하지요^^

오늘 요 핑크 오팔린은요.

6구의 모지람이 없는 라이트의 라이팅과.

곡선의 라인과 라인이 핑크 드랍 오팔린과 비드사이의 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한마디로 로맨띠끄함이 풍성하답니다.

청초하게 드랍되어지는 가득한 핑크 오팔린들과.

라인과 라인을 연결 연결하는 수십개의 오팔비드 갈란드의 데코포인트.

또다른 공간테라피가 되어지는 듯해요^^ 

워낙에 귀해져서....자주가 아닌 가끔이 되어버렸지만.

그래도 요로코롬 맘에 드는 그 만남에.

위로와 기쁨이 곱하기 1000000~

6개의 촛대구가 밝혀지는 순간부터.

자연광에서 내추럴하게 자태를 뽐내는 순간.

역광에 입혀진 희뿌연 순간 까지.

아니.

존재하는 그 공간 자체가 분위기 깡패가 되어버림에.

주저할 필요도 엄꾸요.

요런 쉐잎의 오팔샹델은요~

바라 보는 각도에 따라 쉐잎 또한 여러가지로 감흥 하실수가 있답니다.

그것 또한 매력이지 싶어요~

인테리어의 가장 중요한 조명의 존재감.

아시는 분들은 아시지요~^^

것도 앤틱 라이팅의 따라오지 못할 깊은 그 매력을.

오롯이 느껴 보시는 기회를 가져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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