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ZISKA HIRSCH ...
고급스럼과 아름다움을 겸비한 핸드페인팅 스칼럽 웨이브 플레이트..




드레스덴도 여러가지 공방의 의해 제작 된것을 아시죠?

그중에 명품 즉 보물과도 같이 취급되어지는 드레스덴이 있답니다.
그중에 하나인 바로 오늘 소개시켜 드리는 드레스덴 "프란시스카 허쉬"
구하기도 아주 힘들지만 오늘 요런 패턴은 꼭!!소장각~.

여성의 이름을 본딴 이 드레스덴은 
아름답고 그 섬세함을 따라오지 못할정도 였다고 해요.

독일에서 자기공방을 운영하면서
 마이센과 비엔나 스타일을 추구했다고 하내여.
그래서인지 백마크를 안보게 되면 마이센이라고 착각 할정도로.
그 솜씨가 아주 뛰어니답니다.

 드레스덴의 이 "프란시스카 허쉬"는 콜렉팅하는 분들 사이 에서는.
아주 귀한 보물과도 같은 소장가치 이상 이라고 합니다.

하나하나 섬세하게 그려진 플로랄의 사실적인 아름다움과 색채.
그리고 보다 여성적인 향내가 가득한것이 특징이내여.
그래서 개적은로 취저!!!!

일전에 소개해 드린 팟 또한 아름다움 이상이였지요.
오늘 요 엣지를 따라 웨이브치는 스칼럽 플레이트와 진심 최고의 핸드페인팅!
고급진 아름다움을... 멋들어짐을 소유하고 있어요..

갠적으로 드레스덴 패턴중 가장 좋아하는"프란시스카 허쉬"
여성적인 감성이 가드윽~
그리고.

백마크로 보아 1886~1891년도 추정이구요 
그 오랜시간동안 거슬러 나에게로 왔지만.

컨디션 최최최최최고 이랍니다.
새것과도 같을 정도로 아마 장식장의 중심 데코레이션의 역활만 했던것 같아여.
정말!!! 알흠다움 그 자체 이랍니다.

절대 같은 패턴의 재입고 안되는 귀한 패턴이랍니다.

절대절대!!놓치지 마시길.
이런 아름다움 패턴 그리고 그 명품의 "프란시스카 허쉬" 최상의 컨디션.
외면할 이유가 절대 없는 귀한 드레스덴 "프란시스카 허쉬" 랍니다.

진심 많은 사진 업로드 했답니다.
구매전 충분한 감상의 에피타이져가 되시길.


사이즈"
지름 :24.5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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