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알흠다운 그녀  아이보리 프레임...  Queen Louise of Prussia......





5년만에 다시 만나게 된 그녀.
그때도 지금도....알흠다움의 자태는 늘 변함이 없는 그녀


1800-1899년대의 아이보리로

어마어마한 연도수를 가지고 있지요.
앤틱 중에 보물과도 같은 아이보리 앤틱.


늘상 보는 여인들이 아닌.
흔하지 않는 "
Queen Louise of Prussia...."를 모티브로하고.
더군다나 진짜 리얼함이 아이보리 위에.
그녀의 아름다움을 표현해 준것에.
가슴이 쿵쾅쿵쾅.
섬세하고 디테일 최고로 표현된 아름다운 그녀..
뮤지엄 퀄러티가 될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그 리얼한 표현과 고급진 색감은.
어마어마한 예술의 경지의 표현이지요.
깔끔하고 귀티나게 떨어지는 리봉 디테일의 브론즈 프레임.
컨디션은 넘버원입니다.

오늘도 기분좋은 사진 대방출입니다.
많이많이 눈에 담아 보세여.
요런 귀한 앤틱보물은 절대 만나실수가 없으실껍니다.

아이보리 프레임은 이제 보물 이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구하기도 또 맘에 드는 것을 초이는 하는것도.

이젠 옛말.


하지만 만남을 위한 시간을 기다리드라도.
 아름다운 그녀들. 그리고 그남자.
슬로우 콜렉팅지만 메인 이상의 앤틱보물이 될것이랍니다.
 
 

 

사이즈"
11.2 x 7.2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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