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viland limoges - 핑크 불룸 부케 & 그린 라이닝 더블핸들 컵셋....

 

 

 

갠적으로 이런 잔잔하고 깔끔함이 있는.
하빌랜드가 좋아서 델꾸 왔어요.

요런건~오래오래 내곁에 머물러 있드라구요.

로맨틱한 그 느낌 고대로 녹아 있는.
하빌랜드의 더블핸들.

전체적인 핑키핑크한 블룸 부케가 청초하게 녹아있는.
거기에 연두라이닝의 산뜻함까지.

골드의 더함이 없어도.
예쁘고 라블리함이 가득해요.

요런 하빌랜드는 소장의 지루함이 없이.
오래오래 롱~하게 사랑하며 사용할수있는.
하빌랜드 랍니다.

쉐비든.앤틱이든 오케이~!!


5조 구매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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