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봉긋 & 플로랄 스와그 여리한 라인과 담백함이 가득. 사이즈 예쁜.
브론즈 케노피.....








개인적으로 요런 사랑스런 디테일 그리고 번잡스럽지 않는.
게다가 사이즈까지 예쁜 케노피는.
늘 욕심을 내게 되어요.

봐도봐도 늘 에쁘고 예뻐요.

담백하고 그 단아함이 가득해서.
오래보아도 그 질리거나 배반이 없는 그런 앤틱 트레졀.

게다가 디테일의 예쁨까지 함께함에.

두말할 필요가 없는 이유가 되죠..

우선은 케노피하면 침대 위 이렇게 사용 많이 하시죠.
하지만 고정된 데코가 아닌.
데이베드 위 , 월 쉘프 위. 미러 위 etc.
분위기를 어디든지 내어 보실수 있어요.
케노피는 분위기깡패라는 그수식어는 변함이 없을....


또한.
더더욱 맘에 드는것은.
허무하게 큰~케노피가 아닌.
요기조기 거기여기 예쁜 사이즈. 

브론즈의 색감 또한.
세월의 농익음을 예쁘게 분칠 한것처럼 내츄럴해요.
아니~알흠다워요~

이렇게 잔잔하게 은은하게...
 오랫동안 보아도 질리지 않는게.
그게 앤틱의 진정한 매력이죠~

사이즈 넘넘 예쁜 사이즈라.
워디든 놓으셔도 공간차지가 않되면서.
분위기는 아주~확실 할 꺼에요.


늘 그랬지만...
나의 인고의 작업....사진 많이 아주 많이 남겼어요.
차가운 겨울바람에 해가 무척이나 예쁜 그 시간에요.

디가오는 봄봄봄 예쁜 케노피와 예쁜공간 만들어 보아요~

즐감과 바잉 ~권해드려요^.~


사이즈"

52(w)x35(d)x20(h)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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