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져스함과 단아함이 듬뿍한 그리고 아름답고 귀한....
프렌치 화이트 오팔린 스와그 6구 상들리에.....





흔하지 않는 화이트 오팔린.
개인적으로 오팔린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화이트 오팔이예여.

어디든 행잉해도 미스매치가 없을 정도로.
그 존재감도 존재감이지만 사회성이 아닌 데코성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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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팔린의 바잉은 쉽지도 않지만.
맘에 드는 오팔린 샹델을 발견 하드라도.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버리는 안타까움.
요런 예쁜 쉐잎은 더더더더더더욱 어려운..샹델!!
하지만 그 예쁨을 또 언제 만날지 몰라서.
나는 바잉했지요!~

요건 프랑스에서 입고가 된 화이트 오팔린.
그 아름다음이 있는 6구의 화이트 오팔린 샹델이랍니다.

화이트의 깨끗함과 단아함.
프렌치의 느낌을 오롯이 담고 있는.
그래서 좋아하나봐요.
치렁치렁할수록 더더더 매력적이고 예쁜,

전체적인 쉐잎도 노멀하지 않을뿐더러.
보는 위치에 따라 변화된 쉐잎으로 보실수 있어요.

우아하면서 사랑스러워여.
그게 화이트 오팔린의 매력이지요.

6구 오팔린이라 쉐잎도 밝기도 절대 모지람 없어요.
메인 사이즈가 있는 사이드.
모두모두 좋아요.

치렁치렁 드랍되어지는 오밀조밀 가득한 화이트 오팔린과..

자글자글 화이트 오팔비즈 스와그 & 스와그의 듬뿍한 러블리함.
오직 화이트 오팔린만으로 가득 채우진 3구 오팔린이예요.

오래된 연도수만큼이나 깊은 매력이 다분한.
앤틱.쉐비~모두모두 오케이~

요 귀함.
요 단아함.
요 데코성.
요 아름다음.
요 엘레강쓰.

절대 놓치지 마세영~~!!
재입고 보장 못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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