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 is..........
Rare 폴딩 브론즈 부케 & 폴셀린 에나멜 스와그 플로랄hp 투 프레임








바잉의 힘듬도 있지만.
내가 원하는 코드가 맞을때 그때가 위로 받는 순간.
그래서 중독성이 있는게 앤틱콜렉팅이죠.

흔하고 지루하기보다는.
레어하며 유니크하되 로맨틱하고 테라피적인 요소가 있는.
앤티끄......



오늘 요 폴딩 투 프레임의 사연이 그랬어요.
로맨틱한 여인들의 로맨틱 향기가 가득하고.
아름다음과 리얼함과 사실적인 묘사.
그냥 마구 좋음의 잔향의 기분들.


전체적인 디테일도 유니크하면서 레어함이.
눈으로 쏙쏙 확인이 되는.
루이16세의 디테일로 오랜 앤틱의 나이를 가지고 있음에.

 그아름다움의 깊이 또한 헤아릴수 없음이.
곳곳의 디테일 속에 녹아 있답니다.

늘상 똑같은 프레임이 아닌.
그 나름의 레어함이 있기에.
그안을 채우고 있는 여인들의 사실적인 묘사 .색감 또한.
무시할수 없는 전체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주기도 해요.

그냥 저냥 대충 쓱쓱 그려진 여인들이 아니예요.
그런것은 꽁짜로 주어도 싫다는.
제대로 소장해야죠!!! 이왕이면!!!


그리궁~
또 특이한것이 아랫쪽에 스퀘어 폴셀린이 있는것인데요.
예쁜 색감의 에나멜 터칭 데코가 되어 있어요.
그래서인지..밋밋하지 않고.
여인들과 어울림의 시너지가 상당해요.
그죠?

뒷쪽을 열어 봤는데.
폴셀린의 뒷쪽에는 "EP"마크가 세겨져 있구요.
그냥저냥 봐선 안되는 폴딩 투프레임이예여~~!!

무게감도 상당하내요~
세월의 아름다움의 깊이 만큼요.


가지고 계신 프레임과.
아님 단독으로.
원하시는 셋팅으로.
어떤식으로든 자신감으로


흔하지 않음의 one of kind 의 나만의 소장성.
잔신있게 권해 드립니닥~






사이즈"
22.8 x 28.5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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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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