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re  Valuable beauty lamp....
프렌치 앤틱 크리스탈 비즈 & 리본 바스켓 브론즈 골드 뮤즈 피겨린...



로맨틱이 너무 사랑하는 앤틱 라이팅..
그래서 많은분들이 사랑해 주시는것.
늘 감사 또 감사해요.

늘 그렇고 그런거 말고.
기다림이 길어져도 흔하지 않는것으로 바잉하려고 힘쓰는데.
쉽지가 않내요.

그.
러.
나.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소개해 드리내여.
너무 귀하고 귀해서.
자주 만나고 싶은데 그럴수가 없는 현실.

가끔씩 만날때 마다...
늘 그때마다 예쁨을 아니 아름다움의 가치를 맘껏 뽐내고 있어서.
그래서.
더더욱 맘에 들어요.
늘 같은 모습이 아닌채로 말이죠.


워쩌다가 인연이 있음 만나는 램프라.
여기저기 눈길이 닿는곳마다...예쁜곳 투성이.

전체적인 브론즈 바디와 오리지날 크리스탈 비드의 어울림..
그리고..
갠적으로 좋아하는 바스켓과 리봉갈란드의 프렌치 모티브는.
볼때마다 미소를 짖게 하죠.

늘 그러하듯이.
불을 켜든 끄든.
그 오리지날 비즈들의 어울거림이 뷰티플 그냥 웃음이 지어져요.

아름다운 골드빛의  뮤즈의 그녀도.
군더더기 없이 전체적인 프렌치 앤틱만의 그 느낌.
깔끔하고 담백하죠.
이런 느낌이 좋아요.
이것저것...치렁치렁 말구요.

테이블 위에 레이스 포슬 포슬 깔아놓구.
고 위에 살포시 놓아두면.
그런 아름다음이 또 있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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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디든 놓아주셔도 그 공간만큼은...자신있는 공간으로.
절대..결코 요렇게 아름답고 귀한램프.
놓치지 말라고 자신있게 말씀 드리내용.

또또 길어진 설명...하지만..더 말씀 안드려도.
충분히 사진으로 공감 하시리라 믿어요.


사이즈"
H : 37.5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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