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모티브 가득...
3개의 라인속에 패브릭 플라워 &왁스플라워의 사랑스런 티아라...

깍두기처럼 여기저기 놓아도..

그것이 장소의 공간이든 사람의 어울림이든 그 몫 이상으로 역활을 하는.
프렌치 데코레이팅.

오늘은 기존에 하나의 라인 속에 왁스플라워와 패브릭 플라워가 아닌.
3개의 라인속에 앤틱 그대러의 왁스플라워와 패브릭 플라워의 내추럴하면서 아름다움.
리치하게 3배의 느낌으로 감상하고 테라피를 누리실수 있는.
티아라 입니다.

뭐니뭐니 해도 이런 프렌치 왁스플라워와 플라워는.
새것이 아닌.
그 앤틱 고대로가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는데여.
새것에 따라올수 없는 그 깊음과 짙음이.
매력이상의 포스때문에 더 사랑하지 싶어요.

퀄러티도 너무 좋구요.
3개의 라인으로된 티아라... 어찌보면 3D의 입체감도 존재하는것 같아요.

주저하지 마시고요.

어느공간에 놓아주셔도 그 차분하고 프렌치적인 분위기,
깊고 짙게 느끼시게 될것이랍니다.
 

사이즈"
27 x 21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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