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 갈란드 그리고 리본보우가 찐하게 통통하게 놓인 브론즈 케노피.....





오늘은 앙증맞고 사랑스럼이 진득하게 그리고 라블리하게 예쁜.
브론즈 케노피 이랍니다.

번잡스럽지 않고 단아하고 깔끔해요.
이런거~저 좋아하거든요.
대부분의 나의 앤틱트레절의 특징이죠~

그래야 더더더 오래도록 곁에 머물더라구요.

달고,시고,맵고..... 말고.
담백하게 말이죠.

이런 사이즈의 이런 분위기 져아해여~
버겁게 크거나 하지 않아서 맘에 들었는데요.
딱~사랑스런 사이즈~

거기다가 오동통한 로즈 갈란드와 리본보우의 어울림이.

두말할 필요가 없는 디테일을 가지고 있어요.

우선은 케노피하면 침대위 아님 쇼파위 이렇게 사용 많이 하시죠.
로맨틱은 브론즈 월쉘프랑 분위기를 내 보았는데여.
살짜기 보이는 월셀프 위에 아이보리 액자나 etc.놓았는데.
은은하게 로맨틱 하내여.

손색없는 데코레이팅이 되어서.
갠적으로 이렇게 셋팅을 해도 괜찮지 싶어요.
물론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데코입니다.

요~브론즈 케노피요.
워낙에 오래되어서 인지 브론즈 곳곳에 검은 얼룩이 많이 생겨서.
갠적으로 오리지날...그 자체를 좋아하지만.
이건 살짜기 골드터치를 할수 밖에 없었어요.
전문가가 해주신 작업으로 딱~예쁜 색감의 골드터치라 과하지 않아서.
화장 한것같이 예뻐요.

이렇게 은은하게 오랫동안 보아도 질리지 않는게.
그게 최고~

사이즈 넘넘 예쁜 사이즈라.
워디든 놓으셔도 공간차지가 않되면서.
분위기는 아주~확실 할껍니다.

사진 많이 아주 많이 남겼어요.
해가 있을때부터 없을때 까지요.
곰실곰실한것이 갠적으로 분위기도 예쁘구 해서요.
워디든 놓아보세요~

즐감하시구 바잉 꼭~권해드려요^.~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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