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엔젤과 아름다운 통브론즈 카빙의 미러 그리고 프레임...

 






아주 오래된 그리고 아주 디테일이 섬세하게 아름다움의 비쥬얼
그리고
미러와 프레임을 겸하실수 있는 실용성.
여러가지를 만족시켜 드릴 미러& 프레임 이랍니다.

사진으로 보셔도.
화려한 카빙들~정말 제작했을 당시 무진장 많은 손길들이 닿았지 않았나.
느껴지시죠?

거기에 살짜기 보여지는 엔젤의 모습 또한 전체적인 분위기를.
통브론즈의 딱딱함이 아닌 사랑스럼으로 극뽁~하고 있읍쬬.

원래는 입고시에 사진이나 기타등등을 넣으실수 있는 프레임이였구여.
 한국에와서 미러를 잘라서 넣었답니다.
보내드릴때 미러랑 유리랑 함께 보내 드린답니다.

갠적으로 미러가 더 예쁘지 싶어요^^

미러로 사용하시다가 질리시면 프레임으로 용도변경 하심 되어요.
통브론즈라 무게도 상당해요.

워디든 놓아보세요.
그 존재감은 확실하니까요~


사이즈"
19.5(w) x 31(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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