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예쁜 봄을 닮은 정성가득 핸드메이드 쉐이드를 지닌 램프...



꼼실꼼실 로맨틱의 개인적인 사심과 정성이 담겨진 쉐이드.
앤틱 레이스와 플라워 듬뿍 아끼지 않고 만들어쪄요.

힘이 들어도 또다른 나만의 쉐이드라고 생각을 하니.
힘든줄 몰랐따요.

기존에 램프 입고할때 함께 데코가 되어있었던.
앤틱쉐이드 고대로를 가지고.
그위에 앤틱 레이스 기다랗게 바디까지 시스루~같은 느낌으로.
근데~느낌 좋으내여^^

모니모니해도 쉐이드의 느낌이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로맨틱하고 파스텔적인 전체색감으로 조명이 켜지든 꺼지든.
beautiful!!

그리고 봄을 닮았고 향기도 같아요.

워디든 놓으셔도 사랑할수 밖에 없는 그런 공간의 뽀인트로.
추천 드릴께여.


사이즈"
37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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