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핸드페인팅....아름다움을 듬뿍 담은 폴셀린 프렌치 클락....






보자마자 반해버린 폴셀린 핸드페인팅 클락.
모 어느하나 모라 할필요가없을정도로.
그 아름다움으로 가득차 있는.
그것도 핸드페인팅으로 말이죠!

그렇다고 복잡시럽거나 촌스럽거나.
절대 찾아볼수가 없구요.
귀티가 팍팍 나면서 전체적인 로맨틱함을 가득 안고 있답니다.

페인팅 자체가 곱고 예쁘게 잘 그려져 있어요.
찐따처럼 그려진 핸드페인팅이랑은 비교불가!!


앞 옆.뒤.안.
어쩜 이렇게 디테일적으로 뛰어난 핸드페인팅을 그려 넣었는지.

바로 클락 오른쪽 하단에 시그니쳐 되어있는 "H. Poitevin"
 
이라는 화가의 의해서 페인팅이 되었는데요.
19세기경 세브르의 독점적으로 핸드페인팅을 맡았던 화가 이랍니다.

세브르 마크는 없지만 화가뿐만 아니라
페인팅 모티브가 세브르 클락의 거의 똑같기도하고.
중간에 태엽에서 전기로 리플레이스 되는 과정에서
세브르 마크가 없어지지 않았나 추정할뿐이랍니다.

그리고 또!!

"Geo. C. Shreve & Co. of San Francisco"
클락컴퍼니도 센브란시스코에서 아주 오래된 쥬얼리 회사로 유명했다하내요.
그래서인지 다이얼판의 디테일이 정말 멋찌죠.

갠적으로 클락은 앤틱 데코레이팅의 모지라지 않는 트레졀.
그 존재의 멋쓰럼은 말씀 안드려도 아실꺼예여.
더군다나 이렇게 멋찜 아니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그 가치가 뛰어난것은 말이죠.

정말 자신있게 권해 드려요.
이 아름다움 하루하루 보기만해도 기분좋아지는.
앤틱테라피와 함께 해보세여.^^



사이즈"
26 x 10.5 x 46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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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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