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익은 오래된 아름다움... 수채화속 뮤즈와 묵직한 브론즈 프레임....



무징장~ 오래된 프레임이랍니다.
1900년대 초반의 제품으로 앤틱다운 그 진짜다움을 느끼실수 있는.
묵찍하고 농익은 멋찐 앤틱 프레임 이예요.

디테일도 리봉이와 플로랄.
원형을 따라 잔잔한 카빙들.
그안에는 아이보리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디테일과 색감의 처리가 아주  리얼하답니다.
프린트 또한 프레임과 마찬가지로 그 나이가 함께하지만.
보관이 잘 되어서인지 예쁨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요.

사이즈도 요기조기 놓아도 깍두기처럼 잘 어울려줄수 있구요.
원하시는 사진을 예쁘게 담으셔도 예쁘겠어욧.




사이즈"
7.6 x 8.6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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