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ZISKA HIRSCH ...
최고의 아름다움을 소유한 핸드페인팅 드레스덴 플레이트...

드레스덴도 여러가지 공방의 의해 제작 된것을 아시죠?

그중에 명품 즉 보물과도 같이 취급되어지는 드레스덴이 있답니다.
그중에 하나인 바로 오늘 소개시켜 드리는 드레스덴 "프란시스카 허쉬"
구하기도 아주 힘들지만 오늘 요런 패턴은 저도 처음 보았답니다.

여성의 이름을 본딴 이 드레스덴은 
아름답고 그 섬세함을 따라오지 못할정도 였다고 해요.

1893~1930년까지 독일에서 자기공방을 운영하면서
 마이센과 비엔나 스타일을 추구했다고 하내여.
그래서인지 백마크를 안보게 되면 마이센이라고 착각 할정도로.
그 솜씨가 아주 뛰어니답니다.

 드레스덴의 이 "프란시스카 허쉬"는 콜렉팅하는 분들 사이에서는.
아주 귀한 보물과도 같은 소장가치 이상 이라고 합니다.

하나하나 섬세하게 그려진 플로랄의 사실적인 아름다움과 색체.
그리고 보다 여성적인 향내가 가득한것이 특징이내여.

오늘 함께 올려 드린 팟과 함께 테이블에 셋팅이 되어져 있었는데.
진짜 이렇게 예뻐도 되는거야를 연신 블라블라.
팟과 플레이트의 어울림은 같은 공방이라 더더욱 시너시발휘가 되드라구요.

꽃잎모양의 쉐잎에 "프란시스카 허쉬" 그녀만의 플라워 패턴.
섬세하고 아름다움의 플라워와 엣지를 따라 흐르는 골드의 고져스함까지.

백마크로 보아 1893년도 추정이구요 
컨디션 또한 팟과 같이 최고. 새것과도 같을 정도로 

정말!!! 알흠다움 그 자체 이랍니다.

절대절대!!놓치지 마시길.
이런 아름다움 패턴 그리고 그 명품의 "프란시스카 허쉬" 최상의 컨디션.
외면할 이유가 절대 없는 귀한 드레스덴 "프란시스카 허쉬" 랍니다.

정말로 저도 이렇게 많은 사진을 찍었는지 몰랐어여.
구매전 충분한 감상의 에피타이져가 되시길.

함께 올라온 "프란시스카 허쉬"의 멋찌고 귀한 팟과 함께 셋팅하심
 더더더 훌륭한 테이블 셋팅이 되실것이랍니다 .
개인플레이트나 기타등등 쓰임새가 좋을것이랍니다.

절대 놓치지 마세요.!!!

 

사이즈"
12.6센티....6장구매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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