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크로 보아 1902년도 추정이구요
그 오랜시간동안 거슬러 나에게로 왔지만.
컨디션 최최최최최고 이랍니다.
새것과도 같을 정도로 아마 장식장의 중심 데코레이션의 역활만 했던것 같아여.
정말!!! 알흠다움 그 자체 이랍니다.
절대 같은 패턴의 재입고 안되는 귀한 패턴이랍니다.
절대절대!!놓치지 마시길.
이런 아름다움 패턴 그리고 그 명품의 "프란시스카 허쉬" 최상의 컨디션.
외면할 이유가 절대 없는 귀한 드레스덴 "프란시스카 허쉬" 랍니다.
정말로 저도 이렇게 많은 사진을 찍었는지 몰랐어여.
구매전 충분한 감상의 에피타이져가 되시길.
함께 올라온 "프란시스카 허쉬"의 플레이트와 함쎄 셋팅하심
더더더 훌륭한 테이블 셋팅이 되실것이랍니다.
사이즈"
높이 :24.5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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