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viland limoges - 흔하지 않는 바스켓 플로랄 리스  캐서롤... (sch-1337)
가격문의요^^




올만에 델꾸온 하빌랜드.
늘상 봐도 그 분위기는 한결 같내여.
그래서인지 보면볼수록 웃음은 자동 제조가 됩니다.

우선은.
늘상 보시는 흔한 패턴이 아닌.
처음 보시는 그런 하빌랜드 패턴.

바스켓과 플로랄 리스의 어울림이 보자마자 내꺼.
하빌랜드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그 무수한 패턴이 있는거 아시죠.
그러나 늘상 우리가 익숙한 그런 애들만 사랑받아서.
안타 까울뿐이예여요.

그래서인지 더더욱 요  이쁘고 귀한 패턴 소개해 드리고 팠답니다.
두말할 필요가 없을만큼,
모두가 로맨티크하고 사랑스러움 가득이구요.

백마크를 보니1862 and 1900 by Charles Field Haviland
컨디션 또한 최상.
귀하고 또 귀한 요런 예쁜 하빌랜드.
절대 놓치지 마세요!!

재입고 절대 없을 그런 귀한  
sch-1337 이랍니다.



.

.

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