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포디몬테 피겨린....책 읽는 아름다운 그녀...다홍

올만에 그녀~ 다시 재회 했습니다.
다홍드레스를 입은 그녀.

이젠 이 책 읽는 여인의 다홍드레스를 끝으로.
민트 드레스. 노랑 드레스 모두 콜렉팅 끝.


늘상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전체적인 얼굴과 여리여리 선들이 너무 곱고 아름다우내요.
카포디몬테는 여느 앤틱 피겨린들과는 다른 그 분위기가 있어요.
딱!! 우리가 좋아하는 그 느낌으로 가득해여.그죠?

그래서인지 바잉의 후회는 절대 없어요.
물론 오랜시일을 기다려 모셔온 의미도 크겠지만요. 

다홍,민트,노랑 원하시는 색감으로 고르실수 있구요.
모두모두 쬐금식은 다른 얼굴을 가지고 있지만.
그래도 하나하나 모두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피겨린으로 그 모습 그대로 사랑하시다가.
난중에 그녀를 램프로 제작하셔도.
괜찮을것 같아요.
(램프 제작시 다시 로맨틱한테 요청해주세여.
적극 도와 드릴께여~)

컨디션도 말할 필요 없이 좋구요.
공간공간 놓으시는곳마다 분위기 만들어 드릴것이랍니다.

사이즈"
H :18.3 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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