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색감의 프렌치 오크... 아름다운 카빙와 은은한 라인 고운 쉐잎의 식탁 셋.....




오랜시간은 걸렸지만.
맘에드는 식탁셋이라 꼼꼼히 살펴 보고 델꾸 왔어요.,
그전에도 괜찮을 식탁을 구하려 했지만.

하나가 맘에 들면 다른 부분이 맘에 안들고.
가보면 몇프로 부족함이 있어서.,
뒤돌아서고 했는데.드뎌 드뎌 해후했내요.


로맨틱이 판매한 식탁도 여러개였는데.
예쁘다고 칭찬 많이해 주시고. 그성원에 힘입어 쨔잔~

식탁은
 부피적인 문제로 자리를 많이 차지 해서 여러개를 델꾸 올수가 없구.
정말 딱 한점씩만 모셔 오는데요.
자리를 찾는 순간 그 돋보임이 은근 살아 있답니다.

요아이 보자마자 다른 식탁하고 비교될만큼.
짱짱하고 쉐잎도 전체적인 라인도 카빙도 눈에 쏙~~ 들어오드라구요.

우선은 전체적인 프렌치 오크의 브라운 빛이 

세월에 적당하게 농익은 색감으로 예뻤구요.
4개의 옆 라인 또한 그냥 지나칠수 없는.
부드럽고 로맨틱한 아름다움과 카빙들이 넘넘 예뻤답니다.

상판 또한 밋밋함이 아닌 장인의 숨결이 느껴질 정도로
하나하나 조각의 디테일이 멋찌고 아름다움을
여기저기서 느낄수가 있었구요

그리고

양쪽 날개를 펼치시면 익스텐션이 되는데요.
기본적인 4~6인으로 사용하시다가
8~12인용 까지도 거뜬히 하용 하실수가 있어여.

물론 날개를 펼치지 않았을 때에도..
사이즈가 무리하게 크지 않아서.
공간적으로도 효율적인 부분들이 많드라구요.

6개의 체어.
잔잔한 카빙과 그리고 등받이 라인의 여성스럼
톤다운된 스카이빛의 벨지움 벨벳으로 커버링을 단추박음으로 포인트를 줬어요.
그래서 더 밋밋하지 않고 예쁘내여
오크색감과 톤다운된 스카이빛이 정말 예쁘게 잘 어울리내요.
사진으로 보시는것처럼.
전체적으로 귀티와 고급스럼 아름다움까지 가득.

로맨틱 꼼꼼하게 따지며.
나만의 느낌을 공감 할수 있는 앤틱 가구 초이스 하는데요.
특히 프렌치 앤틱의 가구들은 
초이스에 절대적인 실망을 주지 않아요.

요 식탁셋트도 로맨틱이 좋아하는 그 느낌을 함께 공감 하신다면.
절대 후회 않으실 초이스가 되실겁니다.

자신있게 권해 드려요~


 

 


사이즈"
식탁 : 146(W) X 97(D) X 79(H) 센티
익스텐션 되었을떼
214.5 X 99.7
익스텐션만 :68.5 x 99.7센티
의자 : 47 X 42 X 103.5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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