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est french antique...빼어난 아름다움을 가진 아이보리속 그녀와 프레임....




정말이지 지대로 연도수를 가지고 있는 아이보리 프레임.
딜러의 자랑이 꽤나 길었던 프레임.

그러나
 전체적인 브론즈 프레임의 아름다운 쉐잎의 카빙과.
그속에 미모를 뽐내고 있는 그녀.
때문에 어떤 기나긴 이야기도 참을수 있었던.

갠적으로 이런 세월의 깊은 아름다움을 담고 있는.
그런 진득한 멋이 있는 프레임이 좋답니다.
물론 여인의 아름다움은 당연히 기본이구요.

자태도 단아하니 예쁘지만.
 
갈색눈이 정말이지 너무나 아름다운 그녀가 있는 프레임.
최고로 표현 한듯해요.

이런 앤틱의 멋스러움을 새것처럼 말끔하게 약물로 빡빡 닦고 조이고.
그런 치장한 프레임은 별로 전 선호하지 않아요.

있는 그대로.오리지널 그대로.
그 딥하고 형용할수 없는 세월의 멋스러움을.
그냥 그렇게 느끼고 사랑하는게.
앤틱을 대하는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바로 그런 앤틱의 오래된 그렇지만 아름다움을 담고 있는.
그런 프레임.바로 지금 보시고 있는 프레임 입니다.
사이즈도 쉐잎도 카빙도 그녀도 세월에 녹진한 모든게 예쁜 프레임 입니다. 


사이즈"
10.2 x 15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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