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론즈 더하기 그린빛 짙은...그녀와 함께한 월 프레임....



브론즈빛이 차분하면서.
플러스
그린빛이 은근하게 도는 그런 프레임 이랍니다.

프레임 안쪽에서 살포시 미소를 뿌리고 있는.
그녀의 색감과 톤앤톤을 이루도 있어요.

한마디로 "고급지다" 라는 표현하고 싶어요.

전체적으로 프레임의 쉐잎도.
엣지의 즐비한 카빙과 리봉.
바로 프렌치 모티브로 가득한거죠.

사이즈. 아래 보이시죠.
더더욱 모질함이 없는.
최고사이즈.

요기조기 행잉도 하고.
눕혀도 놓고.
기대도 놓고.
어떤 모습으로도 다 예쁘고 곱습니다.




사이즈"
23(h)) x 11(w) 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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