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EPTIONAL patina beauty..
언유즈얼한 아름다운 쉐잎과 블루빛 튤레 쉐이드의 플로워 램프...

 

 


늘상 그런 표정을 가지고 있는것 보단.
좀더 언유즈얼 하면서 아름다움까지 겸비한것이 있다면.
주저할 필요가 없이 바잉을 하지요.

파티나의 멋스러움을 가지고 있으면서.
연도수까지도 좋아서 여러모로 맘에 쏘옥.

곳곳에 보이는 핸드 포지의(손으로 모양을 잡는것) 멋스럼을.
고스란히 눈으로 확인할수 있죠.

오늘 소개해 드리는 요 플로워 램프도.
로맨틱의 맘에 쏘옥 아주 쏘옥 들었는데여.

대리석 베이스에 묵직한 무게감의 파티나의 바디.
그 분위기는 말할 필요가 없는데요.

이런 파티나 청동의 느낌은.
늘상보는 플로워 램프에는 거의 없어요.

전체적으로 라인의 아름다움과 요밀조밀 눈요기 꺼리까지.
디테일이 요란하지 않고 단아하면서도.
전체적인 로맨틱함이 가득한 램프예요.

브릿지 부분과 레그의 아랫부분에.
보다 디테일을 풍성하게 만들어서.
어디든 놓으셔도 그 분위기가 요란하지 않고.
고급지면서 아름다움을 풍기죠.

쉐이드는 보자마자 바잉했던.
사랑스럼이 그득한 항아리치마에 튤레를 풍성하게.
큐티스트함이 가득해여.
(handmade by 올드라이트)

함께 매치함에 마치 한쌍의 셋트인것처럼.
그 분위기가 절대 어색하지 않고 케미폭발이예여.


앤틱라이팅이 아름다움을 뽐낸느 계절 돌아왔자나요.
인테리어의 완성은 조명인것 아시죠.

허전한공간 아름다운 공간이 필요하심.
절대 주저 마세여.
앤틱라이팅의 깊은 그 멋스럼을 전달해 드릴것이랍니다.


사이즈"
152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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