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리봉 & 리봉 프렌치 브론즈 투 프레임...





그냥 그자체가 사랑스러워요.
사이즈를 보나 쉐잎을 보나.
아기자기해서 그 느낌이 라블리~하답니다.

사랑스럼이 전체적으로 꽉차 있는.
단아하면서 프렌치 느낌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프렌치 브론즈 투 프레임.

갠적으로 번잡스럽지 않고.
무엇을 담아 두어도.
서로가 서로를 빛내줄.
그런 참 예쁜 프레임.

브론즈 색감도 참 맘에 들어요.

전체적인 오발 라운딩에 리봉이 봉긋하게 어태치.
프레임과 프레임을 연결해주는 크로스 매듭.

앤틱프레임.
별거 아닌것 같지만.
세월의 깊고 짙음이 함께 있어 그 분위기가 참 예뻐요.

앤틱 가구만 있다고 해서 아름다운게 아니라.
요런 소품들과 함께 하시면.
서로서로를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공간 더 분위기 있게.
만들어 드릴것이랍니다.

가족사진.연인사진.애완견사진.앤틱레이스,앤틱패브릭.
뭐든지 어떤것 이든지 담아보세요.


사이즈"
13.4 x 9.8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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