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블한 로맨띠끄...
프렌치 길트 브론즈의 리봉&플로랄 스와그 속에 그녀 그리고 마블 잉크웰...






한마디로 멋찌고 아름답습니다.
기냥저냥의 잉크웰이 아니란 말이죠.

연도수 또한 어디에 놓아도 뒤지지 않을 19세기 작품.
자태와 뿜어져 나오는 전체의 어우러지는 색감의 멋찜이.
누가봐도 아니 탐을 낼수가 없는거였어요.
요것이.

늘상 보이는,늘상 그런 모습이 아닌.
특별하고 아름다움 그리고 멋찜 까지 겸비한.
바로 쎈써블한 바로 그런 잉크웰.

하나하나 뜯어보고 오려봐도.
눈에 담겨지는 아웃트라인이.
엣지있게 그 분위기를 폴폴 풍겨댑니다.

앤틱 가구는 쏠쏠히 가지고 계시지만.
거기에 어울리는 소품 또한 걸맞게 셋팅.
잊지 않으시고 계시죠?

얼토당토 않는 그런거 말구.
진짜 우리가 원했는 보물과도 같은.
그런 멋찐 그리고 어울림 이라는것이 성립되게.
 그곳에 놓아주세요.

쉽게 만날수 있다면.
이렇게 구구절절은 필요 없는거지요.


사이즈"
27(w) x 14(d) x 19(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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