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과 귀후의 랑발공녀 아이보리 프레임....
[ Madame la princesse de Lamballe ]




가끔씩 보여지는 그녀 랑발공녀..
그래서인지 더더욱 곁에 두고싶은 매력을 듬뿍 안고 안고 있는 그녀~

볼때마다 작가에 의해 조금씩은 다르게 페인팅이 되지만~

그래도 그녀만의 분위기는 최고 인듯해여~
주저할 필요가 없어서 바잉~
후회하지 않고 사랑할수 있는 자신이 생기게 하는 그녀~

아이보리 속에 그려지는 그녀의 디테일은~
박수를 쳐주고싶을 정도의 내공이 서려있는~
정교하고도 디테일한 그녀의 아우라~

전체적인 브론즈 프레임의 멋찐 카빙들과도~
아주 잘 어울려 주십니다~

스탠딩 월행잉 모두모두 오케~
그녀만의 분위기를 느껴보세여~

사이즈"
9.3 x 12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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