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느낌 고대로...아름답고 귀한 쉐잎의 브론즈 월 프레임....





헉!!!! 이소리가 나오게한 월 프레임~

어쩜 이리도 섬세한 카빙들과 그리고 흔하지 않는 디자인의 전체적인 쉐잎이~
연신 기분좋은 블라블라를 나오게 만들었는데요~

여성여성하면서 로맨틱한 전체적인 디자인과~
브론즈의 카빙들의 어울림이~
앤틱의 매력을 충분이상으로 느끼게 만들어 줬던~
월 프레임이랍니다~
고민할 필요 조차도 없었드랬지요...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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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틱바잉은 언제 어떤것을 만날찌...
우리 아무도 모릅니다~

그때그때 내느낌들과 해후할때..
놓치지 않기 위해 나는 노력하죠...
순간의 선택이 참으로 어렵고 어렵지만~
이런 깊고 깊은 앤틱 콜렉팅의 만족 때문에~
나는 이일을 계속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근데...
아직도 어렵습니다....
여전히 어려울것 같구요...




사이즈" 
18.5 x 11.4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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