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디 귀한....그녀 of 카포디몬테.....




고만 입고 할라고 했는데~
정말~자태가 아니 그 눈빛도 장난이 아니여서~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어여~



  

요 여인.....카포디몬테~~!!
다시 재회할수 있는 기회를 또 가질수 있어서..
얼마나 기뻤는지....
그녀의 만남에 또 설렐수 있어서...좋았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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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지요....예..아름다워요...!!
그녀의 모든것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놓아 주고 싶지 않는 그녀예여...

야리야리한 그녀의 살짜기 내려간 눈꼬리는..
오똑한 그녀의 콧날...
얌전하게 포게어져 있는 자그마한 입술...

단숨에 그녀를 보는 그 누구라도
그 매력에 도취 되어 버릴듯합니다.....

아름다운 그녀의 자태며 실루엣...
그녀의 꽃향기...
기다란 손가락의 떨림이
나의 마음을 읽기라도 하는 듯합니다..


예전의 그녀의 모습을 보고 단숨에 멈쳐 버렸던
내몸에 살아 뛰고 있는 것들.

꼭..한번은 만나고 싶었던 그녀 였기에...
그 바램은 이렇게 해후로...
그때 그 숨막힘은 다시 기억에서 현실로 다가옵니다..
..

봐도 또 봐도...아니 다시 보아도..
놓아주고 싶지 않는 그녀...

그 고운 냄새는 우리곁에 있는한
향기롭게 자극하지 않을까 싶어여~~^^

꼭!! 그녀.. 놓치지 말아주세여~~~
당신옆에서 기분좋은 하루로 만들어 드릴것이랍니다~
그녀가 말입니다.......^^

 

 

비스크가 아닌 폴셀린의 카포디몬테 랍니다~
피겨린 자체의 제질과 피겨린의 가치가 다른것이랍니다~
절대 비교불가 입니다!!!!


 

 

사이즈"
높이 : 21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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