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빛을 닮은 그녀의 웨딩 드레스......

 




이런느낌,,,아시죠...^^
우리가 원하는 바로 그 느낌....
로맨틱한 그리고 여리여리한 그 보송한 느낌...^^

예쁜 드레스를 바잉한다는것은 정말이지..
여러가지로 조건이 안맞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좀 기다리다가...바잉을 했는데여~
옴마~~그거 제꺼예용~~!!
하믄서...겟~했는데여~

도착하자마자 너무나 예뻐서 제 핸폰으로..
사진을 마구 찍었답니다~~
물론 예쁜 조명도 없었던 시간 이였는데 말이죠~~

그리고..
그 다음날...자연스레 흘러 들어 오는 자연광과...
적당한 샹드리에 조명을 받으며...
사진을 찍었을때에는...
와우~~!!!
두말할 필요 없어요~~

최르르~~흘러내리는 그 내추럴한 느낌...
리봉...
적당한 레이스의 데코레이팅..

앞자락 보다 뒷자락이 좀더 길어서...
이뽀여~~^^

과하지도 모지라지도 않는..
그 적당한 단아함...하지만 아름다움은 최고...

연도수 1901~1919..
무려 110년정도가 된 귀한 드레스 입니다~

세월의 흔적들 조금씩 보여도 전체적인 아름다움...
절대 흔들리지 않을 정도로 미미한 정도 입니다~
오랜세월을 흘러 저에게 왔지만..
너무나 잘 보관이 되었어여~~^^
최고예여~^^

탑.스커트,실크슬립...
이렇게 쓰리피스로 구성 되어 있어요~~

절대!!절대~~ 놓치지 마시구요~


.

.

.

.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