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토록 사랑하는 그녀들의 초상화 ...우드 브론즈 프레임...



그녀들의 모습은 봐도봐도 ...
계속 보고 싶은 욕구를 자극하게 해요..
마치 페로몬 향수 처럼....

어떤이들은 마리 앙뚜와 네트의
여러가지 모습의 초상화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어떠이들은...
그 오래전 완전 초절정의 미인을 표현한거라 하기도 하고...

근데...
그 어떤들 어때요...

그져 우리가 미치도록 사랑하는 그녀들로 인해..
한번더 웃고..
한번더 삶의 활력을 얻을수 있다는데...

끝까지...정말이지..끝까지..
사랑하고 좋아해도 모자를것 같은 내 감성들...

전체적인 엣지부분은 브론즈와 중앙에 그녀들을
보위하고 있는 우드가 주를 이루구요~

어디든...
우리내 눈높이에 맞쳐 그녀를 놓아주세여~~
그리고 한번더 우리 웃기요~~



사이즈"
25.2 x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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