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가치 그리고 아름다움...랑발르 공비의 에나멜 초상화.....
[ Madame la princesse de Lamballe ]




여지까지 본 랑발르 공비들 중에...
너무나 아름다움 미모를 소유 하고 있는 그녀 입니다~~

거기다가 아이보리가 아닌..
에나멜의 가치이상의 소장의 의미를 가지고있는....

자주보는 마리 앙투와네트가 아닌..
랑방르 공비라서 바잉을 주저 하지 않았답니다~

마리 앙투와 네트와 친분이 두텁따는 이유로..
비운의 마지막을  맞이 했지만.....
그녀의 미모 만큼은...인정하지 않을수가 없기에..
지금까지도 전세계 많은 앤틱을 사랑하는 분들께..
끝없는 인기를 가지고 있는 그녀..

지금에서야 그녀의 가치를 알아주는것 같아~~
흐뭇하고 기분이 좋으내여~

엔젤릭한 스마일을 가지고 있고..
에나멜 속에서 아름다운 색감으로 그녈 빛내고 있습니다~
기분이 좋아져요..그녀를 보믄요~~

연도수 1900년대...
오랜 앤틱의 멋찜을 가지고 있어여
자줏빛의 매력적인 벨벳의 베이스와
농익은 브론즈의 봉긋 카빙의 멋들어진 데코레이팅~~

사이즈도 큼지막하니...
데코레이팅 하시기에도 모지람이 없는 프레임...

소장가치의 커다란 기쁨을 드릴 ..
그녀 랑발르 공비  에나멜 프레임 입니다...


사이즈"
26.5  x  17.6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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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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