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빛 속에 음악의 뮤즈 ...웨지우드 2구 월램프...




웨지우드....
늘 보면 볼수록 그 느낌이 참으로 참한것 같아여...
그래서..

언제든 어디든 행잉을 해 놓으면...
모든것들이 정돈 되어지는 그런 느낌...

그래서..더더욱 맘에 들고 또 찾게 되고...

오늘은요..
톤다운된 그린빛의 웨지우드 인데여..

웨지우드 램프라고 해서..

다 같음이라고 말하심 아니된답니다~~
그 예쁨은 천차만별!!!

그린빛의 세련됨과

그속에 뮤즈의 각인이 아름답게 어울려주는 월 램프예여..

그리고 전체적인 농익은 브론즈바디 또한..
오랜 연도수를 말해주듯...그 느낌또한 멋찌답니다..

램프 쉐잎을 따라 흐르는..

카빙등의 쉐잎또한 ...
역쉬!! 라는 말을 연신 흐르게 만들구요.

가지고 계신 앤틱 레이스와 함께 데코레이트 하셔도...

그 예쁨은 아실줄 믿습니다~

자연광 속에서도 너무나 예쁘게 자기멋을 발휘해주구요..

라이트 온 했늘때에는 말할 필요도 없구요~~

흔하지 않는 웨지우드의 아름다움..
곁에 두고 음미 해보세요~


크리스탈 비즈 커버는 불포함!

36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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