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귀재....줄리에뜨 레까미에...

레까는 어떤식으로든 보이면..
무조건 바잉 한다는 생각 입니다..

여전히 그녀는 너무나 귀해서...
그 존재 자체로도 관심 이상 입니다...

요번에 그녀 레까도...
그냥 놓치기에 왠지 아쉬움이 남아서 제가 델꼬 왔는데요..

좋은 가격을 바잉을 해서 좋은 가격에 드릴수가 있을것 같아서요.
이런일이 흔한일이 아닌데~~ㅎㅎ
언넝 제꺼!! 했어여~~

그 예쁨을 감상해보세여~~

레까미에는 오랫동안 아주 더 오랫동안...
우리들의 트레졀이니까요~~




사이즈"
21.4 x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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