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중엽 프랑스 루이 15,16세 시대에 사용되던 벽시계.
황동,청동 또는 목재 등 화려하게 장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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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수 무지~~좋은 카트텔 클락입니다~
좀처럼 저에게까지는 오질 않던 요아이..
드디어 소개해 드립니다~~~

아름답고 또 아름다운 카르텔 클락입니다~~

위에 써놓은것 처럼 카르텔 클락의 명성은 앤틱 클락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아마...잘 아실텐데요~~~

그 시대에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것처럼....
지금도 앤틱클락 중에서는 내놓으라 할정도로..
여러면에서 휼륭한 쉐잎과 퀄러티...
그리고 아주 좋은 브론즈가 사용되어..
지금도 인기 최고의 앤틱 클락으로서 인정받고 있답니다~~

어떠세요~~~!!

쉐잎도 정말 멋들어지죠..
외모도 출중합니다~~~

로코코의 아름다운 그시대의 느낌과 같은 카빙들의 잔치~~
째깍째깍...모든 무브먼트는  모두 잘도 돌아간답니다~~~
오리지날 태엽을 감는 재미도 쏠솔하구여~~

브론즈도 너무 밝지도 너무 어둡지도 않는..
퀄러티가 좋은 예쁜 색감의 브론즈를 가지고 있구요..

정말이지...무겁습니다~~!!
그 무게만치 클락의 이미지도 가볍지 않는..
부티 귀티...좔좔~~흘러 주시구여~~!!

여기저기 눈요기꺼리가 많아서..
사진 찍는 내내도...유후~~하면서..
기분좋게 찍었던 기억이 납니다~~

너무 작지도 너무 크지도 않는..
벽에 행잉 하셨을때.....좋은 사이즈구여~~

멋들어진 카빙들이 예쁘고 아름다워서..
시간을 보시는 느낌도 좋지안을까 싶어여~~~^^


집에는 가구들..소품..모두가 아름다운 연도수 좋은 앤틱을
소장하고 계시면서..
시계는....거기에 걸맞지 않게 요즘 벽시계를 걸어 놓은댁을
많이 보았는데여~~

우리 쎈쑤~~있는 여인들은 절대 그러지 않기로 해요~~^^



사이즈"
48(h) x 23.5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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