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 향기를 머금고....프렌치 갈란드 미러....




보자마자 넘치는 매력이 흐를까봐..
조심스레 내것으로....

봉긋한 갈란드의 설레임...
그리고 함께 어우러지는 그녀 마리 앙트와네트...

무엇하나 뒤지지 않는 매력..

단아하면서 로맨틱하게...
화사하되 거추장 스럽지 않게..
그 적당함으로 잘 간직하면서..

이렇게  인연으로 만남이...
너무나 좋습니다....

적당하게 바랜 골드의 매력으로...
햇살아래 눈이 부시게 어울러지며...

살포시 절로 웃음이 만들어지는것을 보니...
기분좋은 선물과도 같아...
더더욱이 사랑해 주고 싶은...
그런 미러 이랍니다...

로맨틱....더더욱 추천 드리내여~

행잉 하셔도 되구요..
스탠딩 하셔도 오케~~!!

사이즈"
74  x 128(h)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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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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