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kstedt Dresden..... powdery cheeks 그리고  chattering ....


 

 

 

핑크빛 발그레한 두볼 ...곱게 단장하는 그녀와 ..
열씸히 손짓하며 떠들어 대는 그 남자....
우리의 일상을 보는듯 하지 않나요.
어쩜 너무 익숙해용~~~^.~

공감이 무척이나 되어서...
우리 여인들 뿐만 아니라 남편분께서도 공감 하실수 있는..
피겨린이 될것 같아여~~^^

중년의 부부 같은데...
그녀..너무 곱고 고우내여.
그남자 또한 아주 핸섬 하지요.


이렇게 예쁘게 늙어야지~~하는
마음가짐도 다시한번 자기게 되구여~~
여인들의 모습은 그때나 지금이나 같내여.^^

예전에도 한번 델꼬 올라고 했는데..

얼굴이 영...그래서 포기하다가..

요번엔 얼굴뿐만 아니라 디테일도 섬세해서
바로 바잉 했답니다~

섬세하고 아름다운 폭스테드 특유의 매무세와~

디테일적으로 뛰어난 자태가..
우리의 눈을 사로 잡아여~
그게 Volkstedt 만의 매력이지 싶어요~


화장대 보세여~~^^
쥬얼리 케이스 부터 아름답게 치장되어진
미러며 테이블 또한..
정말이지 아름다웁구 아름다워여~~
솔직히 지금보다 그때 그 당시의 솜씨들은.
지금보다고 훨~~~월~~씬 낳은것 같아여~

년도수가 있다보니 약간의 칩있어여~
아름다움을 거스를 정도 아니구여~
이정도면 아주 훌륭한 레이스 이랍니다~
온전하게 레이스가 있는 피겨린을 원하심
앤틱이 아닌 새상품의 피겨린을 바잉 하셔야해여~
 민감하신 분들은 구매 사양할께여~

화장대 옆에 셋팅하시구~
같은 상황이 되시면.
한번 피~식!웃게 만들어줄~
그런 피겨린이 되지 싶어요.
물론 디테일 또한 최고이구요~~^^


사이즈"
33 x 37.5(h)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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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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