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erless beauty ...고운 그녀 브론즈 오몰루 투컷 프레임...



이것만은 욕심을 내려놓지 않고..
끝까지 붙들며 바잉을 했던 ...
너무나..고운 그녀들.....

볼수록 그 매력을 잊지 못해...
떠나보내면 무척이나 진한 여운이 남는 그녀 입니다~

근데...그런 그녀를..

한프레임에서 투컷으로 볼수 있다는게...
믿어지질 않내요~~^^

오랜 연도수 속에서 이렇게 무사하게
해후 할수 있는 기쁨도 또한 선물로 느껴셔서..
그 감흥이 배의 배가 되내여~~^^

모지람...글쎄요...
전 찾아 볼수가 없내요~

앤틱의 진한 세월의 농후함과 
현재에는 표현할수 없는 아름다움의 깊은 자욱들이..
내게는 모든게 비교할수 없는 트레졀로 다가 옵니다~

뒷쪽에 스탠딩 하는 부분이 낡았지만..
스탠딩 하시는데 문제 없구요~

월행잉,스탠딩 모두 가능 하시답니다~
레이스 질게~~~해서 월 행잉 해도 예쁘겠어여~~

그녀의 아름다움을 더욱 부각하기 위한...
프레임 속에 보여지는 하나하나 장식들이...
역시나..
그때에도 그녀들의 의미는..
지금의 우리가 생각하는 그녀에 대한 생각과 같지 않을까 싶어요~

단언컨데 그녀의 매력을 아신다면...
놓치지 마세여...절대루요!!

 

사이즈"
31.5 x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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