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mpress Josephine" .....브론즈 리본 프레임..

 

 




마리 조세프 로즈 타셰 드 라 파제리
Marie-Joseph-Rose Tascher de la Pagerie 1763-1814

이름이 정말 긴....조세핀이라 불렸던 그녀,

나폴레옹이 열정적으로 사랑하고 헤어진 후에도 일생 가슴에 품었던
첫번째 부인 조세핀 드 보아르네 입니다.

나폴레옹이 열정적으로 사랑했던..
그녀 "조세핀"....


아름다움과 매혹적인 또한 관능적인 그녀와 외모와..
사교계의 꽃으로 그시대를 사로잡았던..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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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 아름다운 조세핀을..
프레임 속의 그녀로 만나 보시는데요~~

폴셀린 위에 아름답게 핸드페인팅 되어진..
그녀 또한 아름다움은 변함 없어요~~^^
소재의 새로움도 맘에 들구여~


작가의 친필까정...
신뢰도를 더더욱 높여주내여~

이 작가가 조세핀을 다른 모습으로 그려 낸것도..

본적이 있었는데..다시금 만났내여~~^^

어떤시대든..
외모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각인하게 만들어 주는데여~~

리봉봉긋 브론즈 스퀘어 프레임과...
그안에서 은은한 미소로
여리함을 은근히 보여주내여~~

이뽀요..은은한게~

소장하고 계신..

프레임들과 함께..어울려 주세여.

아름다운 그녀의 자태와 깊은 눈짓에 어우러져 보세여~
만남속에...
그시대를 흠뻑 느끼실수가 있을실지도.

스탠딩, 월행잉 모두 가능해여~~

 

 

 



사이즈"
8x 13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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