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kstedt Dresden..... good boy looked at her....






그냥...그 무언가의 느낌으로 저를 사로 잡았던...
피겨린이 랍니다~~

갠적으로 앤틱 피겨린의 매력을...
너무나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
이끌림이라는거....^^

 

그것이 이렇게 오늘...소개해 드리게 되었답니다~^^

물론 앤틱피겨린들은 워낙에 그 레이스가 얇기에
 특성상 흔적들은 있지만..
전체적인 아름다움은 흐뜨러 뜨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내츄럴함을...우리는 사랑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모습 그자체가 아름다웁답니다~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핑크빛과 골드 플라워의 ..
풍성한 패티코트 가득한 드레스를 입은 그녀와...
그녀의 곁을 지키고 있는...good boy...

good boy 의 눈빛 보셨어여~~
어쩜 저리 리얼하게 눈빛을 표현을 했는지~~
사랑스러워여..너무나....^^

또한..
그녀 또한 충직한  good boy를 쓰다듬고 또..쓰다듬고..

전체적인 모든 느낌이 온화하고 아름다움이 가득한..
피겨린의 자태를 뽐냅니다~~

은은한 핑크빛의 레이스 가득한 그녀또한...
매력이 넘치는 기품을 가지고 있구요~
전체적으로 단아하고 라블리한 자태로..
그렇게....바라보고 있내여~~

사이즈도 훌륭합니다~

어디든 놓으셔도..
단아한 로맨틱함과 아름다움...
그리고...
한줌의 미소 지을수 있는 모습을 가진 피겨린에...
사랑을 주실수 밖에 없으실...
그런 공간 만들어 드릴것이랍니다~




사이즈"
16 X 26(H)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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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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