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 극치 브론즈 카빙 & 리본 월 클락......

 

 





앤틱의 느낌을 고스란히 잘도 표현해 주는 앤틱 클락~
앤틱을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절대 빠질수가 없는 데코레이팅 소품이져~~~

하지만 하나같이 앤틱시계..
우리 예전에 벽에 시간만 되면 땡땡땡 울려 되는..
큼지막한 괘종시계....

우리맘에 쏘옥~~드는것으로
 고르기가 그리고 찾기도 쉽지가 않는데요~~

오랜만에 맘에 드는 월클락을 입고 했답니다~~
행잉해보니 그 포스가 장난이 아니예요~~

아무런 치장도 필요 없는 ..
그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움을 스스로
뽐을 냅니다~~~

빛갈 고운 브론즈의 아름다움....
무게감을 충분히 느끼실수 있구요~
시계판 또한 사기의 로즈 갈란드가 그 로맨틱함을 더하구요~
전체적인 쉐잎도 여인이라면
절대 외면할수가 없는 그 아름다움을 꽉차게 간직하고 있는 월클락이예여~

곳곳의 요소요소가 우리 여인들이라면
그냥 지나칠수가 없는 쉐잎이랍니다~~

늘 앤틱 시계판매 하면서~
태옆들은 모두 전자식으로 바꾸어 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셔서~한국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전자식으로
바꾸어 놓았구여~~

전자식으로 바꿀때 웨이팅 하실필요 없이...
바로 구매시 바로 사용 하실수가 있으세여~~~

절대 절대 놓치지 마시구요~~
그 아름다움을 곁에서 느껴 보세여~~~



사이즈"
32 X62(H)(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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