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re beautiful......프렌치 골드 사랑스럼 가득 데이베드....

 

 

무얼 망설이세여~~~
그렇게 원했던것처럼 이렇게 내 앞에 있는데.....

오랜만에 귀한 아이 만나서 예쁜옷 입히고 아픈곳 어루만진후..
조심스레 모셔왔어여~~~

첫만남때부터 놓아주기 싫어서 안절부절 못하고..
떨리는 가슴으로 맞이하면서..
오랫동안 데리고 있어야지....

.

.

끝부터 끝까지 아름답고 부드러운 모습으로....
살포지 곳곳에 놓여진 프렌치 카빙조각들...

쉐잎 로맨틱함과는 다르게 무게감 있는 안정감과...
부담스럽지 않는 프렌치 골드의 아름다움까지...
선사해 드린답니다~~`

거기에
아주 잘 어울리는 핑크 실크(요아이 색감이 무엇보다 예쁘답니다~)
그전에 체어의 커버링에도 사용했지만..
늘 예쁘다고 칭찬 많이 해주시는 그런 핑쿠실크 패브릭....  
여기저기 사용하는 그런 패브릭 아니구요~^^

골드에는 정말...이 핑쿠와 어울림이 그보다 이상인것은 없는듯하여.
이렇게 함께 어울려 주고 있답니다~~~

예~~아름다워요....더이상 내뱉지 않도록 .....!!

소박한 앤틱이
아닌..
이젠
가끔은 사치품으로서의 앤틱의 멋을 즐겨보시길 ~~~


여러개 소장하고 계신 브라운 빛의 앤틱 가구와
함께 어울려 주셔도 예쁘구요~~
아님..
골드 and 골드로 매칭 하셔도 좋구요~~~
(하지만 너무 많은 골드는 아니됩니다~~~!!)


자.....이젠 그대의 초이스를 기다립니다~~~



사이즈"
143(w) x 90(h)



.

.

.

.

.

view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