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sden Volkstedt  ..... lovely cherub with original floral glass shade...

 

유니크하지만 여전히 로맨틱하면서 예쁜 램프..

정말이지 오동통 그 자체의 드레스덴 천사와..
그위에 예쁘게 뿌려지는 오리지날 플로랄 글라스 쉐이드~~~
너무 잘 어울리져~~~~

늘상 똑같은 쉐이드....
무언가 리프레쉬한것을 찾다가 제눈에 띡~~~!!

근데... 어찌나 사랑스러우면서 로맨틱하쥐~~..
전 처음에 요 천사 보고 넘넘 귀워여서
엄청 웃었어여~~^^

얼굴이며..팔이며..다리며..
완전 오동통~!!
하지만..천진난만한 천사의 표정은....
가슴까지 녹여주듯이 온화하고 예쁘답니다~~~

그리고~~~~쉐이드는요..
플로랄 모양도....하나하나 드랍비즈도...
플라스틱이 아닌 모두 오리지날 글라스 입니다~~~
색색이...넘넘 예쁘여...

그래서인지...
불을 꺼놓아도....햇살에 더더욱 예쁜 빛색을 만들어 내는것 같아여~~

물론 불을 꺼도..
그 순간의 빛들의 놀이는 더더욱 만족하구요~~~

크게 자리 차지 하지 않아서..
어디든 놓으셔도 좋을듯 하구요~~

천사의 귀여움 때문에 톡톡히..
사랑 듬뿍받을..그런 램프랍니다~~~

 따스한 불빛이 그리워 지는 요즘...
사랑스럼 요런 램프 어떠세요~~^^



사이즈"
33.5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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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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