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viland limoges - 블루일리's 블룸 티팟 (229-A) ......



잔잔하니....넘넘 예쁘죠~~^^
과하지 않으면서 은근한 하빌랜드의 느낌을 ...
고스란히 잘 보여 주는듯 합니다~~~

여백에 여운을 남기면서 몬가 채워지는 그 분위기가 예쁘내여~~

블루일리....늘...화이트와 가끔 핑크는 본적이 있지만..
블루일리는 처음이예여~~
그래서도 그렇지만..늘상 핑크가 아닌  블루라
느낌도 새롭고 좋아여~~~~

전체적으로 전형적인 티팟의 쉐잎이구여~~
늘상 초콜릿팟의 쉐잎만 보다가 오랜만에 보니..
더더욱 아끼고 사랑하고 싶어여~~
구하기는 쉽지가 않았지만..
만족감도 듬뿍 안겨주었는 티팟이랍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쉐잎도 물론 맘에 들구여 잔잔한 음각의 느낌도..
어울러 고우내여~~

꼭...하빌랜드만이 아니드라도...어디든 어느장소든..
잘 어울리는 그런 예쁜 티팟이랍니다~~^^


같은 패턴으로..

슈가볼
티잔셋 1조
스몰볼
플레이트 2 피스
플래터..

이렇게 입고가 되었어여~~

어여 나머지도 소개해 드릴께여~~~^^



사이즈"
25.5 x 17.5(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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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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