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kstedt Dresden Lace..... so elegant allure lady.....

쉐이드 포함하지 않아요~

은근한 로맨틱한 자태와 그녀의 갈구하는 눈빛...
외면해 버릴 그런 시간 조차도 허락하지 않았던 그 찰나....

내손이 아닌 그 누구의 품안에서 사랑을 허락하고 싶지 않을만큼..
질투의 화살을 나에게 쏘아 버렸던 그녀....

내가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은 나의 사랑을 허락하고....
그것만으로도 된거죠...!!

피겨린을 사랑하는 그  깊이를..
어느 무엇에 비교해야 하는지...

감성적이며 정교하고 섬세한 표현들의 집합체...
앤틱 피겨린들.....

은근하게 풍기는 파우더리한 방향제 만치..
따스하면서 그 잔향이 내 주위를 감싸고...
아직도 좋아하고 내가 여자로서 행복하다고 느끼는 그 순간..
당신을 바라보고 있는...그 시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모든것이 우아하고 아름다운 피겨린...
그곳에 아름다운 쉐이드 얹혀 주고....
하나.두울...세엣....
LIGHT ON...!!

그녀위에 부서지는 달콤한 빛들의 잔향.....
사랑해야지...더더욱 안아주어야지.....

 

사이즈"
46센티(쉐이드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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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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