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대.....그래도 여전히 아름다운 프레임 셋트..


제대로 앤틱의 멋을 전달해줄.. 프레임 셋트 입니다~~

예...그래서 데려 왔어여~~
오랜세월의 곰삭은...그 멋이 어찌나 사랑스럽고 ..
자연스럽게 앤틱의 오래됨이 요기저기 묻어 있는게..
전..그렇게 맘에 들었답니다..!!

 

오래되고 ...오래 되었지만..
전...왜 이런게 더 멋있고 아름답게 빛나는지 ...

오랜만에 앤틱 트레졀을 본것 같아서...
기쁨과 설레임을 가득 맘과 눈에 담아 버렸지요...

전체적인 포스는 보시다시피..
절대 기죽지 않습니다..!!

전체적인 농익은 브론즈의 색상과 리본갈란드 디테일...
중앙에 아이보리 위에 사랑스럽게 페인팅된 그때 그녀들..
물론 작가의 친필싸인 또렷히...

어디든 놓으셔도...
그 아름다움과 사랑스럼..고스란히 전달해 드릴것 이랍니다~~

작지만 큰 아름다움 속에 앤틱의 곰삭은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껴 보세여~~!!

 

 

사이즈"
7 x 8.5센티......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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