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아이보리....한눈에 반해버린 'Lady Langdon'...wall frame..



저...이 여인한테 보자마자 반해서...
제게 도착하는 그 순간까지도 설레이는 그 맘을 잊지 못한답니다.


늘 보아 왔는 마리앙투와 네트..
그시대에 여인들....
늘..그런것들은 많이 보았는데..



조금은 리프레쉬한 여인을 소개해 드릴께여~~
작음이 아닌 사이즈가 예쁜 아이보리위에 아름답게 그려진 'Lady Langdon'

디테일적으로 마치 살아서 나를 응시하는 그녀....
부드러운 그녀의 눈매...
편안하면서 아름다운 그녀의 그린색의 시폰 드레스...
화사란 그녀의 머리빛깔...

모든것이 예쁘고 고와요~~

정말이지 이 여인의 디테일은 믿기지 않을정도로..
섬세함이 가득하답니다~~

 

오른쪽엔 작가의 친필사인이 있구여~~
프레임 뒷쪽에는 이 여인..
'Lady Langdon' 쓰여 있어여~~~

놓치지 마세여..
정말이지 아름다운 여인이랍니다~~^^




사이즈"
7.7 x 12.3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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