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발레리나와 새의 대화....드레스덴 피겨린 램프...

쉐이드 포함하지 않아요~

 

 

 피겨린 램프의 매력을 외면할수도 거부할수도 없어..
로맨틱 늘...이렇게 꾸준히 소개해 드리내여~~

피겨린을 보면..
감탄이상의 눈빛의 흔들림이..
저도 모르게 예쁘고 사랑스런 아이들은
가격도 생각 않하고 바잉하라고 한답니다~~


그런 피겨린은 늘...멋찐 램프로..
바라보고 또 바라봐도 아름다움이 식지 않음에... ...
주저없이 램프작업으로...

자연광으로 뿌려지는 햇살에서도 예쁘지만...
쉐이드 아래로 부서지는 조명의 별빛 또한..
그 어떤것도 표현하지 못할 분위기를 만들어 주지여~~

그래서..그것을 그 느낌을 알기에...
이렇게 외면 못하고 가끔씩 소개해 드리고 있답니다~~

요 피겨린도 예쁘지요..^^
새를 손에 놓고 대화를 하는지...??
발레리나의 표정이 정말로 리얼해여~~
전체적인 발레리나의 자태 또한 아름답구요~~!!
피겨린은 드레스덴이구여...

이렇게 새를 들고 있는 것도 발레리나 피겨린은..
새는 길조 이라는것 때문에...^^몸값이 만만치 않답니다~~

그래도 좋아요..저~~!!
주인을 빨리 만나든 늦게 만나든..
이렇게 아름다운 피겨린 램프를 한순간이나마.
제손에 놓고 볼수 있는게 말이죠~~!!


 드레스덴 발레리나는 새 제품이 아닙니다..~!
요 아이는 60년정도의 나이가 있었요...
그 이상의 나이를 가진 피겨린도 많구요~~
그러기에 레이스가 완전한 아이들은 그 어디에서 보든
구하기가 힘들 답니다~~
절대 온전히 붙어 있는 앤틱 피겨린은 없답니다~

간혹가다 레이스 부분 여쭤보시는데여...
완전.....팔기가 민망한것은 델꼬 오지도 않습니다~~

온전히 레이스가 붙어 있는 피겨린을 원하신다면..
드레스덴 새것을 구매 하셔야 해여...!!

새것은 예전에 이런 아이들의 분위기가 없을뿐더러..
절대 이런 아름다움을 느끼실수가 없답니다~~

앤틱이라면..
그 오랜 세월을 이겨 우리가 현재 볼수 있는 그 만남에..
큰 의미를 두며 사랑해야지 않나 싶어여~~!!




사이즈"
높이 : 41센티(쉐이드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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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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