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 in french...앤틱 프렌치 카빙의 아름다움 월 램프...
늘 우리 여인들이 좋아했던 리본 즐비함이 아닌...
카빙의 멋스럼이 고스란이 표현이 잘된 월램프...
소개해 드릴께여~~^^
땅거미 짓게 드리워지는 오후가 되면...
그 빛을 더더욱 발하는 라이팅....!!
은근한 인테리어의 중요 요소가 되는...
빼놓을수가 없는 아이템이지여....
라이팅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공간의 멋쓰러움을 전달해 주기도 하구여~~
오늘....요 램프....^^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전체적인 브론즈의 색상도 예쁘고..
카빙이 멋쓰럽게 완성도가 있어서...
그 포스가 멋들어 진답니다~~
바디에서 램프로 올라오는 브론즈의 쉐잎도...
살짜기 틀어지는 라인을 만들어 주어서...
더더욱 아름다움에 신경을 쓴듯 합니다~~
글라스 쉐이드도 진함이 아닌
은은한 수채화물감을 물듯인것처럼...
잔잔한 핑크빛을 가지고 있답니다`~~
예쁘고 아름다운 월램프...
앤틱레이스 살짜기 걸쳐주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들어 보세여~~~
충분히 아름답고 예쁜 월램프 이랍니다~~
사이즈"
33센티(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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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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